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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이라임입니다~ 간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드뎌 모카포트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군요 전 이탈리아 사람이 아님에도 모카포트를 참말 좋아합니다 다른 기구들도 좋지만 게으른 저에겐 편하고 쉽고? 맛있어서 현실 좋아하는 화발 한복판 하나입니다 그냥 개인적인 취향이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쉽게 에스프레스를 뽑아내는 모카포트는 실사 에스프레소와 ‘완전히’ 원리 자체가 다르기 그러니까 같은 맛을 낼 수는 없습니다 같은 점을 굳이 찾으라면 증기압을 이용한다는 것이고 다른 점은 가스레인지나 스토브같은 열원에 올려서 커피포트 사용한다는 점이지요 따라서 다른나라에선 ‘스토브탑 커피’라는 말도 원체 사용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주전자에 고온을 가해서 커피를 투과해서 나오는 찐한 커피로 에스프레소와 ‘비슷한’ 농축커피를 만드는게 맞는다는 운위 같습니다 왜냐면 쉽게 커피를 만들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말하는 에스프레소의 완벽한? 완전한? ‘크레마’를 보기는 작히 어렵기 떄문입니다 모카포트하면 다들 비알레띠를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대중적인? 브랜드이기도 하고 모카포트를 만든 곳이기도 하니 모친 그럴 거라 추측합니다 반면에 모카포트는 ‘일사’도 있고 ‘안캅, ‘지안니니’등 다른 라벨 제품도 무지무지 있답니다
전야 모카포트를 만드는 회사이고 회사마다 차츰 차이가 입답니다 디자인과 재질도 차차로 다르고 알미늄이나 스테인리스로, 도자기로도 만듭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모카익스프레스, 모카 인덕션 레드, 뉴 비너스, 브리카
비알레띠인 호소 알루미늄 공장을 운영하는 알폰소 비알레띠가 만들었으니 앞 생산했을때는 알미늄으로 만들었겠지요? 도리어 가격도 저렴하고 무게도 가볍고 열전도율이 좋은 알미늄은 쉽게 ‘녹’이 쓰는 문제가 있어 보관할 걸음 습기에 취약할 이운 밖에 없답니다 한마디로 녹슬면 버리고 또다시 사야 한다는 거죠 ㅎㅎ 그런 문제점이 있으니 당연 발명은 계속되었을꺼고 스테인레스로 만든 모카포트가 나왔겠지요~ 일사 모카포트 슬란치오 무광 그게 즉변 ‘일사’제품입니다 일사는 이탈리아의 주방용품 브랜드입니다~ 일사의 모카포트는 스테인레스소재로 되어 있어 가부 좋은 점은 녹이 안쓴다!입니다 묵직해서 안정감도 있고 알루미늄에 비하면 마감도 깔끔하고 매끄럽고 반짝반짝~ 빛도 난답니다 알루미늄은 틀에서 찍어내니 마감이 매끄럽니 못하답니당 그리니 변형도 없고, 부품이 망가질 위험도 적고, 어디에서든 사용이 가능하단 장점이 있습니다 역시 정해진 분량만 담을 행복 있는 모카포트와 다르게 커피양을 원하는 만치 넣을 운 있다고 합니다 진상 제가 지금껏 일사제품을 못써봐서 이부분은 죄송하지만 ‘카더라~!’통신으로 대처하려 합니다 장점이야 인물 파는 곳에서 좋은 점을 부각시켜 사연 하시니 훨씬 할말을 없을 방편 밖 단점은 제가 써보지 않아서 이런 계통 별로에요~ 라고 즉금 못 집어 드리는 점 다시한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므로 요지의 ‘카더라~’는 스텐레스제품이라 마감이 한순간 조잡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스텐이라 찍는 방법이 아니라 용접을 해서 그런다고 하던데 아마도 그부분을 풍설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과연 안쪽이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 세척시 도구가 없으면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더욱이 스텐이니까 비알레띠보다 비싸다는 점~~ 지금은 스텐으로 만든 제품이 많은 편이고 비알레띠에서도 스텐제품이 나온답니다 왼쪽 착임 지안니니의 지안니나 오른쪽 착임 스델라사 아로마 저의 일사 슬란치오 제품에는 지안니니사의 ‘지안니나’와 스텔라사의 ‘아로마’, 일사의 ‘슬란치오’가 유명합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안캅 니콜, 알리바바 시크릿가든 로즈. 카리나 시크릿가든 라일락 더더구나 다른 제품으로는 ‘안캅’이 있답니다 ‘안캅’같은 경우는 상직 주전자 부분이 도자기로 만들어져 있답니다 먼저 ‘인캅’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볼까용~ 안캅같은 경우는 도자기로 만들어서 다들 ‘엘레강스~’하다고 하시더군요 주전자가 도자기이니 그림도 그려놓고 여북이나 이쁘겠어요 도자기도 모양이 여러가지라 고르는 재미도 있고요 설경 돌아갈 정도로 이쁜 것이 참말로 많아 장식효과와 보온성의 장점이 있답니다 그럼에도 스텐으로 만들어진 보일러부분에 도자기가 위에 올라가 언발란스하다란 분들도 왕왕 계시더군요 ㅎㅎ 안캅은 도자기라 손잡이 부분이 편시 뜨겁고 커피가 진하지 않는게 특징입니다 더더군다나 도자기니 다루기 쉽지 않겠지요 시거에 사용한 도자기 포트를 찬물에 식힌다거나 차가운 포트를 갑자기 직화하는 등의 급격한 온도 변화가 있으면 금이가거나 꺠질 요행 있다는 점!! 바닥부분이 철이 함유되어 있는 스텐이기에 녹이 쓸수도 있다는 점!! 더욱이 도자기라 더없이 사용하면 안쪽이 커피색으로 변해서 상상 닦아 줘야 한다는 점!! 따라서 게으른 전 곧 안사용합니다 ㅎㅎㅎㅎ 게다가 손잡이 담론 하면 잊지말고 하는 이야기가 비알레띠입니다 비알레띠는 손잡이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손잡이를 무진 태워먹었다는 하는 경우가 가다가 있습니다 저도 캠핑에서 모카포트를 아무생각없이 장작위 고기굽는 화로에 올려놓고 손잡이를 홀라당 태워먹은 1인이기도 하답니다
지금은 웃지만 그때는 참말로 인 슬펐다는 건 여성 비밀~ ^^;; 상의물론 손잡이부분만 개개 팔고 있다고 하니 새걸로 갈아도 되지만 이렇게 따로 파는 걸 보면 저만? 태워먹는 건 아닌 걸로~~ ㅎㅎ 비알레띠는 모카포트의 시작이지요 따라서 쥔님 긴시간동안 모카포트를 만들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제품도 1인용부터 9인용까지 용량도 모양도 다양하지요 제가 알고 있는 것들만 해도 종류가 어머어마 하지요 비알레띠의 대표적인 제품은 ‘브리카’가 아닐까 합니다 ‘모카 익스프레스’, ‘뉴브리카’, ‘무카’정도가 있고 요즈막 제품은 스텐레스, 인덕션등 다양한 제품이 나오고 있답니다 모카포트에 대한 이야기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진정히 많네요 쓰다보니 첨가하고 싶은 이야기가 진짜 많습니다 비알레띠로만 쓰라고 해도 실상 한도 편은 쓸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그럼 오늘은 이만 쓰고 다음엔 모카포트 비알레띠만 외따로 써볼까요?
또한 커피에 대한 글을 좀 더욱 무시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