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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주일 텀으로 박람회를 두 프로그램 다녀왔어요 🤣 첫 번째 방문 식사 찝찝하게 남은 궁금증을 해소하려 플래너님께 더더군다나 방문해도 되겠냐고 하니 흔쾌히 반겨주셨어요 ㅋㅋㅋ 추진력 갑👍 네년 체장 찾아본 스튜디오들 중에 제 스타일은 배경위주이면서
화려, 웅장, 샹들리에 블링블링 요런 느낌이었어요. 서치하던 사이 필연 그런 업체를 찾았어요! 더욱 브라이드 스튜디오 인데 서울이더라구요😭 부산에서 비슷한 느낌의 스튜디오를 찾으니 비아 스튜디오가 있었는데 W계열 업체였어요. 이번 년도 중순부터 W웨딩 계열사들은 다이렉트 손님을 부산웨딩박람회 계집 받는다고 해요 🙄 배짱장사…. 플래너님이 말씀하시길
플래너님이 추천한 업체들은 자연광으로 찍기때문에 우극 선명하고 깔끔하게 언제나 나올거다 하셨어요. 더 브라이드가 다이렉트 제휴 업체이기 때문에 연결은 해줄 복운 있지만 서울까지 가야하는데 괜찮겠냐구.. ㅎㅎ 그나마 다행인 건 대다수 토탈이 아닌 서울에서 훨씬 브라이드는 토탈 스튜디오라는거..? (토탈 스튜디오 = 스튜디오 안에서 드레스 대여, 메이크업,
촬영까지 제한 번에 가능) 서울은 원본구매비도 부산의 약 2배고 헬퍼비용도 2배이상…. 역시 서울까지 이동하려면 교통비, 숙박비, 식비 등 부가적인 비용도 적이 나오구요…! 글로 계산기 두들겨보니 부산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것보다
약 100만원 대중 비용이 더해지더라구요 😫 스드메를 별양 저렴하게 했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예식이랑 스드메보다 신행에 얼마간 우극 집중하기로 해서 농담삼아 화혼 5주년에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더욱 브라이드에서 하자~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일층 브라이드로 딸 하면 후회할 거 같은 느낌! 예랑이한테 다시
“내가 용돈을 모아서 기차비 할테니
서울가면 마누라 됑…? (불쌍한 척)”
하니까 예랑이는 신부가 주인공이니 하고 싶은 거 송두리째 하자며!! 꺅~!! 갓 플래너님께 우극 브라이드 2월 주말 촬영 일정
알아봐달라고 요청드렸고 플래너님은 업체로 전화해서 날짜랑 촬영시간까지 이년 자리에서 똑바로 결단 땅땅 해주셨어요 👍💕 다이렉트결혼준비, 다이렉트웨딩, 다이렉트웨딩박람회, 다이렉트웨딩카페, 스드메, 웨딩박람회, 웨딩홀 cafe.naver.com 💍고객에 따라 다르지 않은 정찰제와 가가방 가격공개 💍광고비를 후기를 작성하는 신랑신부에게 포인트로 제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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