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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금자 예식이 있어서 부산웨딩박람회가 있다면 웬만하면 송두리째 참석할 생각으로 박람회 일정을 알아봤어요. 주변에서는 박람회에서 얼른 계약하는 것보다 정보만 얻어오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예비신혼부부들이 특히나 예물은 의려 쓰는 부분이라서 현시대 저희가 계약했던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해 드리려고 해요. ​ ​ ​ ​ ​ ​ 부산웨딩박람회는 흡사히 제한 곳 뿐이라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여기저기서 무지무지 하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찾아본 곳은 KNN웨딩, 벡스코BWC, KJDC였어요. KNN은 W웨딩으로 유명해서 친구들 결혼할 정원 수많이 들어본 것 같아요. KJDC는 제가 범일동 지다나닐 때마다 눈에 띄어서 안자 여겨 봤던 곳인데, 결혼예물박람회여서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 5월 6월 박람회일정 KNN박람회 5월 20일(토)-21일(일) 벡스코BWC박람회 6월 16일(금)~18일(일) KJDC결혼예물박람회 상시운영 ​ ​ ​ ​ ​ ​ 가보니까 우리가 통상 생각하는 결혼박람회와 동일하더라고요. 혼수, 가전, 웨딩홀, 드레스, 예물 등등 결혼에 필요한 모든 것을 거의거의 알아볼 행우 있는 시스템이었어요. 저희는 기이 홀이랑 신혼여행, 촬영 스튜디오는 결정이 끝난 상태여서 둘러봐도 큰 의미는 없더라고요. D102, 데시아, 아르틴, 베루체 볼 목숨 있었는데 매장이 차려져 있는 형태가 아니라 부스형으로 운영되다 보니 제품이 다양하지 않고 디자인도 심플 커플링 위주로 볼 호운 있었어요. 특별한 느낌은 없어서 상담만 받으려 했는데 무지무지 푸시 하시고 혜택 강조하셔서 좀 곤란했던 기억이… 박람회라서 선물도 많고 혜택도 많은데 이건 어딜가든 전부 동일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암튼 계약은 진행하지 않고 견적서만 받아오게 됐어요. ​ ​ ​ ​ ​ ​ 이후로 KJDC에 예물보러 다녀오게 됐는데 필시 다른 웨딩 박람회와는 분위기부터 차이가 있더라고요. 웨딩홀이나 허니문 등도 다름없이 보시려면 기이 언급한 웨딩박람회 가시는 게 좋겠지만, 예물 위주로 보실거라면 저희처럼 KJDC만 방문해도 충분하실 거예요.

​ ​ ​ ​ ​ ​ 여러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어서 비교하기가 쉽더라고요. 전국구로 운영되고 있고 매한가지 웨딩박람회는 검사 운영되는 일정이 아니라 아쉬운 반면, KJDC결혼예물박람회는 교육평가 운영되고 있어서 언제든지 혜택 받고 예쁜 예물 준비할 복운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 ​ ​ ​ ​ ​ 이곳은 예약제라서 일정을 잡고 가는 것이 좋은데요. 예약하니까 담당자분이 배정되더라고요. 담당자는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하시는 분이었는데요. 주얼리 종류는 물론이고 제작 과정까지 파악하고 계셔서 카운슬링이 깊이 있더라고요.

​ ​ ​ ​ ​ ​ 목걸이와 귀걸이 등 여러 품목들이 있어서 개인이 세트로 구성도 할 복 있었어요. 근데 저희는 세트보다는 반지 퀄리티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재질에 그러면 내구성도 다르고 색상도 고르는 기준들이 달랐는데요. 18K가 그래도 가문 함량이 높은 관계로 실용성이나 잔존가치 등 여러 부분들을 생각했을 기후 좋겠다 싶더라고요. ​ ​ ​ ​ ​ ​ 재질을 선택한 뒤에는 디자인을 살펴보았어요. 부산웨딩박람회에서는 주야장천 나가는 트렌드만 뽑아놓아서 선택할 복운 있는 폭이 좁았어요. 그에 비해서 여기는 브랜드도 많고 품목도 다양하다 보니까 비교하기가 쉬웠어요. 착용해 보고 무게와 두께 등 세밀하게 맞는 스타일들을 찾아보았는데요.

​ ​ ​ ​ ​ ​ 예비신랑은 손가락이 길고 통통한 편이에요. 따라서 웨딩밴드와 같이 심플한 스타일이 어울린다고 하셨어요. 두께가 조금 있는 것이 좋다고 해서 디자인 중에서 화제 반지랑 비슷해 보이는 것으로 골랐는데요. 무광으로 세팅해서 세련미를 갖출 행우 있게 해주셨어요. 패션 감각이 없어도 디자이너 선생님의 안목이 있으니까 예물도 예쁘게 언제나없이 완성할 복운 있더라고요.

​ ​ ​ ​ ​ ​ 디자인을 픽스하더라도 디테일한 수정들이 가능해서 손가락에 맞게 조절해 주셨어요. 커스텀 시스템이 뻔쩍하면 갖추어져 있어서 해복 공정에 대해서도 모니터할 수 있었는데요. 부산웨딩박람회에서 착용하는 정도로만 그쳤다면 여기에서는 출산 과정도 준비된 자료로 보여주시니까 확실하게 어떻게 완성될지가 예상되더라고요. ​ ​ ​ ​ ​ ​ 액세서리는 착용하는 위치에 맞게 색상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그러므로 세트로 맞출 때는 목걸이와 귀걸이 등 색깔 차이가 있을 호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18K 금으로 저희가 골랐는데 색상도 다양해서 피부톤에 그러므로 결정이 가능했어요. 쨍한 금색보다는 로즈골드로 은은한 빛이 어울리더라고요. 예비신랑은 무광으로 있으니까 고급스러운 면이 가일층 돋보였고 저는 레이어드링을 함께 맞추어서 화려함을 더했어요.

​ ​ ​ ​ ​ ​ 부산웨딩박람회를 다니며 다이아몬드에 대해서 꼼꼼하게 상담받지는 못했어요. 급기야 KJDC 방문해서야 다이아몬드에도 등급이 있고 감정원도 여러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무심히 GIA, 우신이 좋다는 이야기만 들어서 저희도 여기에서 그것만 고집했어요. 반면 보석 감정하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것만 중요한 게 아니더라고요. 품질보증서에는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지만 대부분은 성시 감정원 또는 등급에만 집중한다고 해요. 감정사님께서는 중량과 투명도, 경향 더욱이 공부 상태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방법들을 알려주셨어요.

부산웨딩박람회 ​ ​ ​ ​ ​ 뿐만 아니라 내포물의 위치도 중요한 부분이었는데요. 등급이 같아도 내포물의 개수와 곳 등 여러 상태에 따라서 가치들이 다르게 평가되었어요. 다이아몬드에 대해서는 전공자가 아닌 제한 이렇게 자세하게 알아가기가 어려운데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감정원 게다가 다양하게 있고 보유량도 많아서 알려주신 기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어요. 보통은 제출물로 나석을 보고 선택하지 않고 샘플만 어느 차원 보고 결정하는데요. 여기는 1캐럿 이상의 나석들도 구경할 생목숨 있었어요. ​ ​ ​ ​ ​ ​ 저희는 메인은 3부짜리를 세팅하기로 했어요. 아울러 레이어드링에는 메인 반지랑 비교했을 동안 예쁜 보석으로 세팅했어요. 레이어드링은 선 전체를 보석으로 감싸기 그러니까 부담이 클까 봐 걱정했는데요. 여기는 거품 없는 선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큰 부담은 없더라고요. 저희도 발품 팔면서 어느 정도 선까지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보다도 적어서 으레 맞추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 ​ ​ ​ 설명도 꼼꼼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니까 카운슬링받을 기간 스트레스도 없었어요. 주량 준비하면 신경도 예민해지고 일일이 꼼꼼하게 따져보기 그러니까 스트레스받게 되는데요. 여기에서는 디자이너 선생님이 즉변 안내해 주시니까 굳이 예민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게다가 어머니들 착용하시라고 예쁜 브로치까지 주셔서 감사했어요. 부산웨딩박람회에서 정보만 얻고 계약은 무장 꼼꼼하게 비교한 뒤에 결정하시기를 바라요. ​ ​ 박람회 더블 지원으로 14K->18K 재질업그레이드, 혼주브로치를 증정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일로 161-1 202호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73 종묘귀금속백화점 2층 (마주보고 왼쪽계단)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0번길 42-16 1층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629번길 5 2층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110번길 4 2층 ​